전체 글102 뿌리차크라의 이해와 실천법 / 물라다라차크라 / 1번차크라 우리의 생존 물질적인 욕구를 담당하고 있는뿌리차크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봐요. 뿌리차크라는 항문사이 생식기에 위치해있으며 물라다라 차크라, 1번 차크라로 불리기도 합니다. 아래로 향하는 삼각형을 포함한 사각형과 그 주위의 네개의 빨간 꽃잎으로 상징됩니다. 뿌리차크라는 동물적인 느낌의 차크라이며 1~8살에 거쳐서 발달됩니다. 뿌리차크라는 땅의 에너지과관련되어 있기도 합니다. 쿤달리니가 이 뿌리차크라로부터 움크리고 있습니다.점점 의식의 수준이 높아지면 위로 올라가는 차크라들이 열리면서 쿤달리니가 깨어나게 됩니다. 요즘 같은 사회에서는 생존의 불안을 많이 느껴뿌리차크라의 에너지가 막혀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뿌리 차크라가 막혀있으면 낮은 자존감, 생존의 위험스트레스에 취약해집니다. 유유부단한 모습도 보이.. 2019. 7. 11. 컬러테라피 색채심리학 열정적인 빨강색 스펙트럼 첫번째 위치하고 긴 파장을 가지고 있는 빨강색은색상이 선명하고 강력한 색이죠? 주위에 빨간 옷을 입은 사람이 있으면 바로 눈에 띄일 거에요.이렇게 주목성이 높아 주의나 경고의 의미로 쓰이기도 해요. 빨강은 예전에는 조개에서 추출하여 쓰였다고 해요.공정이 엄청 까다롭고 가격이 비싸서 아무나 구입할 수 없는 염료였습니다.그래서 상류층만이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해요. 붉은색 옷을 많이 입으면 부유하다는 의미했죠. 빨강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세요? 다른 색을 압도할 정도의 화려함을 지니고 있는 빨강색은구체적으로 태양이나 사과 등이 떠오를 수도 있고열정과 사랑 같은 추상적 의미가 떠오를 수도 있죠. 빨강은 인류와 한 가장 오래된 색으로 세계 공통적으로 태양과 피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뗄래야 뗄 수가 .. 2019. 7. 10. 아로마테라피의 역사 : 이집트와 그리스 향기를 이용한 아로마테라피의 역사는 석기시대와 같은 선사 시대까지 올라간다. 그들은 먹으면 독이 되는 풀이나 바르면 약이 되는 풀 등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아로마테라피의 역사를 쌓아간다.몸에 관한 지식 뿐 아니라 상징적인 의미도 부여하기 시작한다.특정한 식물의 향을 뿌리면 병마를 쫓아낼 수 있다고 믿었다.이 시대 제사장은 향기즙을 몸에 바르고 식물을 태워 하늘로 향기를 올려 보냈다고 한다.향이 신을 기쁘게 하고 영혼을 깨끗하게 해준다고 믿었기 때문이다.이때부터 식물의 향은 몸과 마음, 영혼을 치유해준다고 생각했다. ▒ 이집트 이집트는 오래전부터 의학과 약학, 향수가 발달했다. 약 5,000년 전부터 아로마 오일을 광범위하게 사용했다. 에두푸 신전에서는 고대 왕과 가족이 사용한 향수의 제조법이 적힌 비문이 .. 2019. 6. 7.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 . 쓰기 시작한지 28일째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국내도서저자 : 이시다 히사쓰구 / 이수경역출판 : 김영사 2016.01.11상세보기 이 책은 뭔가에 홀..린듯이 샀다. 표지.. 예쁘잖아.. 내지도 노랑노랑하잖아... 모르겠다. 사버렸다. 내용은 시크릿을 읽으셨다면 익숙한 내용이다. 내가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현실로 나타난다. 저자인 이시다 히사쓰구는 비정규직 직원으로 일하며 격무와 생활고에 지쳐 닥치는대로 정신세계와 자기계발서를 읽었다고 한다. 그러다 회사를 정리하고 폭포수행(정말?)과 블로그를 시작하여 자신이 깨달은 내용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강하게 주장하는 것이 자신이 바라는 꿈 세 개를 100일 동안만 써보라이다. 그냥 써보라. 쓰고 안쓰고의 차이는 나중에 나타난다. 고!! 한다. 그래서 나도 쓰기 시작했다. 책을 .. 2018. 12. 13.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마키타 젠지>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서 식사가 잘못됐습니다국내도서저자 : 마키타 젠지 / 전선영역출판 : 더난출판 2018.09.19상세보기 밀리의 서재에서 오늘 하루 단숨에 읽은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저자인 마키타 젠지는 일본의 저명한 당뇨병 전문의로 잘못알려진 식사의 정보를 바로 돌려놓고 있다. 이 책의 주된 메세지는 바로 이것, 탄수화물을 줄여라이다. 살이 찌는 이유는 지방이나 칼로리에 의한 문제가 아닌 지나친 탄수화물 섭취임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나 음료로 된 것들.. 캔커피, 주스, 청량음료는 피해 마땅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나도 결혼하기 전까지는 살이 안찌는 체질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결혼한 후 아이를 낳고 아무리 운동을 하고 식사량을 줄여봐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 아무래도 임신한 후 바뀐 식성 때문이 아닐까 싶다. 임신 전에는 과자.. 2018. 12. 11. 프롤로그 . 세상을 보는 안경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이 세상을 어떻게 보시나요? 살아볼만한 곳? 행복으로 가득찬 곳? 부당한 룰이 지배하는 곳? 나만 피해자인 것 같은 세상? 왜 이런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저도 그 답을 찾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습니다. 시크릿으로부터 시작된 공부는 이제 기적수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깨달아가고 있는 것을 여러분과 같이 나누고 같이 성장하고 싶어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모든 것을 깨닫은 것은 아닙니다. 같이 걸어가며 많은 것을 알아가고 나누고 나눔받고 싶어 시작했다고나할까요? 부족한 점이 있으니 지적할 것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고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원래 한 마음이 있습니다. 나누어짐이 없는 확장되어지는 사랑이죠. 여기서는 모든 것이 하나이므로 누.. 2018. 11. 22. 이전 1 ··· 14 15 16 1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