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해빙 The having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방법

더 해빙 국내도서 저자 : 이서윤,홍주연 출판 : 수오서재 2020.03.01 상세보기

부자의 기본 마음가짐 

더해빙

보통 여러분은 돈을 쓰실 때 어떤 마음으로 쓰고 계신가요?

편안함? 불편함? 죄책감? 

이런 감정의 상태가 나에게 오는 풍요의 길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해빙입니다.

해빙이란 간단하게 말해서 내게 있음을 느끼는 것입니다.

잠재의식은 내게 믿고 있는 것을 현실로 그대로 비춰 보여주죠.

내가 돈에 대해 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면 현실도 그대로

비춰지고 돈에 대해 죄책감이 든다거나 집착이 생긴다면 

그것도 또한 현실이라는 화면에 그대로 비춰지게 됩니다.

하지만 눈 앞의 현실을 보면 난 돈이 많아 난 부자야라고

하기도 힘듭니다. 억지로 쥐어짜내 심상화를 하고 확언을 

하지만 내가 인식하는 현실은 또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잠재의식에서 이것이 진짜구나라고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잠재의식은 내가 진짜라고 믿는 것, 내가 여자인게 당연하듯

내가 대한민국에 사는게 당연하듯 내가 마땅히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것들만 받아들여 현실에 되비쳐주고 있는 것입니다.

겉으로 난 부자야를 외치지만내면에서 결핍을 느끼고 있다면

오히려 내가 원하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게됩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거부감 없이 풍요를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책 속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돈이 있다고 상상하며 그 기분을 느끼는 것인지

내 안에 있는 돈을을 기쁘게 쓰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었죠.

몇몇 책을 보면 부자가 되는 기본 마음가짐은 부자처럼

행동하라는 것인데요. 이 때 있는 돈 없는 돈 펑펑 쓰면서

부자의 기분을 맛봐야하는건지에 대해 의문점이 들었거든요.

더해빙에서는 일단 내게 있는 돈을 쓰며 기쁨을 누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 내게 점심을 먹을 돈이 있는 것은 사실이잖아요.

내 손에 핸드폰이 있고 핸드폰이 있다는 것은 그것을 살 돈이

있다는 것이잖아요. 이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이렇게 나에게

있는 것들에 대해 기쁨을 누리면 의외로 내게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죠. 이것은 거짓이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 거짓이라고 느끼지 않고 기쁨을 누리면

그에 맞게 풍요가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부자의 마음을 느낀다고 돈을 마구 쓰면서 진정한 

기쁨을 누린다면 그것도 괜찮지만 보통 우리는 

쓰면서 기쁨보다는 죄책감이나 두려움을 느끼기 쉽기

때문에 일단 거부감이 없는 내 주위에 있는 것들에

대해 감사하고 그것의 있음, 해빙을 느껴보는거죠.

이렇게 거부감 없이 들어간 인식은 잠재의식에 새겨져

점점 더 풍요로운 현실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저녁에 해빙노트를 쓰는 것도 추천합니다.

오늘 내가 누린 풍요, 해빙에 대해 쓰고 그것에 대한 

느낌을 적어보는 것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해빙노트를

쓰고 계시죠. 일상의 감사함도 느낄 수 있고 풍성한 

풍요를 불러오는 방법입니다.

돈을 쓰면서 기쁨을 누리는 것 그것이 진짜 부자입니다.

내게 있음을 아는 것 그것이 진짜 부자입니다.

그런 마음이 돈을 불러옵니다. 돈을 쓰며 내게 어떠한 물건

어떠한 서비스 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줘서 돈에 감사함을

표하고 다시 놀러오라고 마음 속으로 말해주면 그 돈은

친구들을 데리고 다시 돌아올거에요.

진정한 풍요와 행복을 누리는 방법 더해빙이었습니다.